상품은 좋은것 같은데 서비스에는 실망입니다. 물건좀 확인하고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
등받이의 기둥 맨 아래 마감부분이 비뚤어져있어
시트쿠션의 구멍보다 기둥아래가 더 커서 조립할수가 없었는데
문의드리니까
제가 마치 힘이없어서 조립을 못한것처럼 말씀하셔서 약간 기분이 상했습니다.
아니라고 설명드렸는데
사과말씀 한마디없이 알았다고 교환택배보내주시겠다고 하셔서
일이만원짜리 의자를 구입한것도 아닌데
같은 말 한마디라도 번거롭게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만 해주셨으면
다른고객들도 더 좋게 느끼실것같네요
다시 포장해서 택배보내고 다시 받는것도
집에 매일 사람이 낮에 있는것도 아닌데
좀 번거롭고 쉬운일은 아닌데 한번 더 신경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.
이해민님 안녕하세요~ 우선 제품 이상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한 말씀드리며 저희 직원 미숙한 응대로 기분을 상하게 해드려 고개숙여 사과말씀드립니다.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.
I was drawn by the hoentsy of what you wri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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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글랜드 토토사이트 일간지 '데일리 메일' 보도 "아스널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황희찬 스카우팅 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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